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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상

색에 잠기다 01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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색에 잠기다 01

하현이 2016. 5. 22. 22:53

너의 눈빛은 항상 영롱하게 빛이 났다. 밤이 되면 별처럼 반짝였고, 낮이 되면 햇빛처럼 불탔다.

그런 너를 바라보고 있으면, 나도 모르게 너에게  빠져들어갔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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